하프물범을 모티브로 풍선처럼 줄었다 늘었다 하는 상상속의 캐릭터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흐믓한 미소가 나올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어요. 힐링과 캠프 컨셉으로 귀엽고 착한 물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