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은 아동용으로 보이지만 20-30 들에게도 어필해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매력적인 스토리뿐 아니라, 캐릭터의 비주얼과 설정이 굿즈,
이모티콘 등의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