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봉사무소는
‘도시에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작은 시골 마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캐릭터 IP입니다.
산골마을에서 올라온 보르봉, 섬마을 출신 새바스챤, 서울 토박이 킴봉잌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복잡한 도시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서툴고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갑니다. 채소를 키우고, 새참을 먹고, 마을을 돌아다니고, 작은 가게에 모여 수다를 떠는 등 한국 시골 특유의 정서와 생활감을 캐릭터 세계관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고르 봉사무소는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생활형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감성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흐름보다 느리고 소소한 일상, 사람 냄새 나는 관계, 레트로한 공간과 추억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시골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강점입니다. 비닐하우스, 마을회관, 문방구, 운동회, 새참 문화, 촌캉스 등 한국적인 생활 요소를 캐릭터와 결합하여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축하고 있으며, 문구·스티커·굿즈·리빙 제품·팝업스토어·전시·로컬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IP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릭터 굿즈 및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고르 봉사무소만의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를 더욱 넓게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