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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헤매던 나룽이가 발견한 이상한 빌라 9동 D호.
분명 숲속으로 들어갈 때는 겨울이었는데, 빌러 주변은 온통 푸른 나뭇잎과 따스한 햇살만 존재한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내가 죽은 걸까- 싶던 찰나에 창문에 보이는 이상한 그림자. 이곳은 이승도 저승도 아닌 애매한 경계에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의 세상이지만 이 빌라에는 동물인 듯 아닌 듯 이상한 생명체들도 함께 살아갑니다. 어떨 때는 평범한 아기 고양이지만 어찌 보면 악마 같고, 누가 봐도 천사 같은 저 토끼는 사실 평범할 수도 있고, 키가 매우 큰 강아지지만 사실은 천사일 수도 있는.
아주 신비하고 이상한 9동 D호에 어서 오세요!